eyeCan 프로젝트 시작 후, 아침부터 분주히 첫 사용자 테스트를 준비하는 그들.
Preparing for the first user test. We were early-birds!
많은 것을 배우고 올 수 있었고, 특히 처음으로 사용자 테스트를 해본 사람들에게는 귀중한 경험이었다. 어머님은 우리를 통하여 우리 회사를 좋게 보기 시작하셨다는 후문도!
It was a great experience to visit a actual (and potential) user of eyeCan, especially for our teammates who has never tried user test before.